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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기사] [미래 직업 탐구] “다친 마음 위로해드려요” - 임상심리전문가  
글쓴이 홍보및정보 글번호 42061
등록일 2018-05-14 조회수 209

[미래 직업 탐구] “다친 마음 위로해드려요” - 임상심리전문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이 미래사회의 큰 화두로 회자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다보스포럼 ‘미래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향후 5년간 7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200만 개가 새로 생겨날 것이라고 한다. 향후 20년 내 전화상담원, 스포츠 심판, 은행 창구직원 등 자료를 가지고 수행할 수 있는 직업이 인공지능 로봇으로 대체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4차 산업혁명으로 발생하는 직업 지각 대변동에도 그 중요성이 변치 않는 분야로 의상디자이너, 안무가 등 창의성이 필요한 직업 분야나 사회복지사같이 사람의 감성과 감정을 다루는 관련 직업들이 꼽힌다. 특히 ‘임상심리 전문가’는 대체 확률이 0.28%에 불과한 것으로 예측되는 직업으로 알려졌다.

임상심리 전문가는 우울증이나 불안, 정신분열, 학습 및 성격 장애, 중독 등 인간의 다양한 정신적인 문제를 심리학 이론에 따라 상담하고 치료와 재활을 돕는 직업이다.

임상심리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심리학, 교육학 등 관련 학문을 전공한 후 대학원에 진학해 임상심리 석사과정을 거친 후 병원, 심리클리닉, 정신보건센터 등에서  3년간 수련을 받아야 한다.

필요에 따라 박사과정을 거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과정으로 임상심리 전문가, 정신보건 임상심리사, 임상심리사 등의 자격을 취득한 후 다양한 심리치료센터 및 상담기관에서 활동할 수 있다.

최근 고민을 익명으로 나눌 수 있는 SNS 커뮤니티나 앱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자신의 고민을 올리면 그에 대한 댓글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얻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임상심리 전문가처럼 단절된 타인들과의 소통을 도와주고, 사람들의 감정을 어루만져 주는 직업의 중요성은 점점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고정민 고용노동부 주무관

 

* 원문보기

http://www.ktcunews.com/sub03/article.jsp?cid=19160&code=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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