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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기사] 사이비 심리상담 성행...제대로 된 마음치료 위해 앱 개발  
글쓴이 홍보및정보 글번호 45710
등록일 2018-11-15 조회수 299

[이 사람: 뇌과학 임상전문가 허지원 교수]

"사이비 심리상담 성행...제대로 된 마음치료 위해 앱 개발"

 

국내 심리학 관련 자격증 2,800개 넘어 TV출연 상담가 중에도 비전문가들 많아
과학적 근거 없는 치유방법 떠돌아 걱정 심리치료에 부담 느끼는 이들 돕고 싶어
지난해 전문 앱 '마성의 토닥토닥' 오픈 한국인 마음 병 주 원인은 과중한 책임감
성공의 명제 갇혀 늘 불안감 안고 살아가 '자라투스트라...' 읽고 철학도 꿈꿨지만
사람들 마음 관찰에 빠져 심리학 선택 세계 최초 조현병 성격장애 원인 규명도

 

[이 사람: 뇌과학 임상전문가 허지원 교수] '사이비 심리상담 성행...제대로 된 마음치료 위해 앱 개발'

지원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가 서울경제신문을 만나 심리치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한국인의 마음이 멍들고 있다. 보건복지부에서 조사한 ‘정신질환 실태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네 명 중 한 명은 일생 동안 한 번 이상의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다. 공황장애는 더 이상 낯선 병명이 아니다. 부산 일가족 살인사건, PC방 살인사건 등 정신질환으로 인한 강력범죄도 나날이 늘고 있다. 우리는 왜 불안하고 우울할까.

 

최근 신간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를 펴내 주목받고 있는 허지원(37·사진)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는 뇌과학 등을 전공한 임상전문가다. 그는 권준수 서울대병원 교수와 함께 연구해 세계 최초로 정신분열의 일종인 조현병 성격장애 특성 원인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 7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난 그는 “많은 사람이 심리나 힐링(치유) 이야기를 하는데 과학적 근거가 없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책을 통해 쉽게 과학적인 심리학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저서 출간의 배경을 소개했다.

 

-하 략-

 

* 원문 바로가기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4F65A1P?fbclid=IwAR0BdTvCrPGFx3h3cYFeftHEDzJ4BKfHUyLRO1xIuGfOaaz7oW5ziPNEH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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