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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기사]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지만"…환자 치료 우선인 정신건강현장 인력들의 고충  
글쓴이 홍보및정보 글번호 46803
등록일 2019-01-08 조회수 96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지만"…환자 치료 우선인 정신건강현장 인력들의 고충

한국임상심리학회, 故 임세원 교수 사건 계기로 정신건강현장 전문인력들 안전 대책 촉구

 

 

한국임상심리학회가 진료 중 환자의 갑작스런 공격에 유명을 달리한 故 임세원 교수 사건을 계기로 정신건강현장 전문인력들에 대한 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8일 학회에 따르면 병원 폭력사건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미국의 경우 2012년에 침상 100개당 2건의 폭력사건이 발생했던 것이 3년 후인 2015년 2.8건으로 증가했고, 매해 정신건강인력이 근무지에서 살해되는 사건은 평균 1건씩 발생하고 있다.  

 

정신건강 현장에서는 환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간호사,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의 전문 인력들이 협업을 하고 있는데, 신체적 폭력과 스토킹, 협박과 성희롱, 욕설과 같은 정신건강전문인력이 경험하는 안전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었으며 그 빈도와 심각도는 더욱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학회측 설명이다.  

 

학회는 “정신건강 현장에서 폭력의 위험성이 존재하는 것이 임상가들 사이에서는 주지의 사실이었으나 그동안 이것이 공론화되지 않았다”며 “그 이유 중 하나는 폭력의 가해자가 환자 혹은 내담자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치료진들이 폭력의 가해자를 돌보아야 할 대상으로 살펴왔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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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19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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