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치매노인 공공후견사업 확대된다 복지부, 2019년도 제1차 국가치매관리위원회 개최…치매국가책임제 진행상황 점검  [이정수 기자, leejs@ajunews.com] 보건복지부는 2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2019년도 제1차 국가치매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제3기 위원회가 구성된 후 열린 첫 회의로, △치매 국가책임제 추진현황 및 계획 △치매안심센터 운영성과 및 향후계획 △치매노인 공공후견사업 추진방안 등 3개 안건이 심의됐다.
위원회는 지난해 ‘치매안심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사업을 전국에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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