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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기사]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국민은 '마음의 병' 호소하는데… 무료 심리지원센터 전국 3곳뿐  
글쓴이 홍보및정보 글번호 47762
등록일 2019-02-19 조회수 537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국민은 '마음의 병' 호소하는데… 무료 심리지원센터 전국 3곳뿐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여성 A씨(35)는 경제적으로는 자립했지만, 가족과의 단절된 삶 때문에 평소 외로움과 분노를 호소해왔다. 심리지원센터를 찾아 억눌렸던 감정을 토로하면서 자신의 감정과 그동안의 노력이 정당함을 스스로 인정하게 됐다. 우울증도 상당 부분 완화됐고 어머니를 다시 만나 자신의 속마음을 전하면서 화해의 물꼬를 텄다.  
  취준생 남성 B씨(27)는 취업난과 경제적 어려움이 겹치면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없던 와중에 지인의 추천으로 심리지원센터를 알게 됐다. 심리 상담과 검사를 받으면서 자신의 심리 상태와 행동 동기를 이해하게 됐고 치료에 대한 희망도 갖게 됐다. B씨는 "상담을 통해 내가 느껴온 고통의 뿌리를 이해하게 된 것만으로도 심리적 안정감을 얻게 됐다"며 "고통을 이해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경험을 통해 절망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 하 략 -

 

* 원문 바로가기
https://news.joins.com/article/23381159?cloc=joongang&fbclid=iwar0nre5set1a5y1nflzjrkprfdumib2ucqqbgsl8ebacvjs-umkgtauxmoa#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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